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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모델러 구합니다. 3D가능자이신 분 연락주세요.엉엉 2006. 3. 21.
네가지 것에 대한 바톤 아라님에게서 바톤을 받았습니다. 개인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가?! 요즘은 이런 것이 유행이로군요. 대조적이게도 건프라의 인기는 잦아들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반다이 선생님들의 곡소리가 들려요. 네가지 것들에 대하여 Four Jobs I’ve had in my life (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 중학생 - 고등학생 - 백수 - 오락개발자 ... 직업이란 건 꽤나 유동적인것 같으면서도 매우 정형적입니다. 미리 정해져 있는 게 많다는 얘기죠. 그렇게 생각하지요? Four movies I can watch over and over (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편의 영화) - 에일리언 - 쥬라기공원 - 성룡시리즈 - 반지의 제왕 재밌어서라기보단, 명절만 되면 해주잖아!!! 이미 안 볼수가 없다.. 2006. 3. 19.
여친님 컴퓨터 사망 제 여자친구이며 찌질함의 여왕인 아라님의 컴퓨터가 박살났습니다. 원인은 후두부의 강격과 일렉트릭쇼크로 추정되며 내일 용산에 치료를 의뢰해 볼 생각입니다 하드웨어는 발전했지만 자기진단도 못하는군요. 문명은 아직 멀었습니다. 인간만세. 더불어 검진을 해준 박모씨 땡큐. ~! 2006. 3. 18.
추천 점 아바타 옷을 그리는 데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뭐 그리면 좋을까요? 추천 좀[..] P.S. 자료화면이 있다면 매우 좋습니다! 2006. 3. 15.
아바타에 관한 잡설 홈페이지 기획에 들어가기 전, 게시판의 초안입니다. 원래는 사이월드처럼 아바타를 조그맣게 그릴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문득 번개를 맞은 듯 생각이 바뀌고, 이런 걸 변덕이 심하다. 라고 표현합니다. 예제글은 만담의 장에서 퍼온 것인데.. 어느분이 썼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추후 유럽의 티그리스강 근처에서 발견된 고문서에 따르면 이 글의 주인이 신데렐라를 제치고 이집트왕자와 결혼할 수 있다는군요. 운명을 빕니다. 2006. 3. 14.
이사 이사를 갑니다. 그래서 짐을 싸고 있다가 옛날 연습장을 봤습니다. 허... 지금보다 낫군요[...] 완전좌절 orz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P.S. ...라고 해도 윗그림은 옛날그림이 아닙니다. 2006.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