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54 FAQ 많은 분들이 저에게 궁금한 것에 대해 답변해 드릴 것입니다. 잘 들으세요. 포인트 계좌이체는 불가! 아이템 선물하기도 불가! 저도 슬퍼요 어흑흑orz 2006. 4. 4. 야호 로또 당첨되었습니다. 첫숫자가 틀려서 실망부터 시작했는데 뒤로 5개가 연속으로 맞는 쾌거가!! 3등이라면 대충 2백만원정도 할 겁니다. 그동안 5등 2번정도 됐나? 빼고는 4등한번 당첨된 적이 없었는데.. 컴퓨터나 바꿔야겠어요. 근데 5개맞고 겨우 몇백이라니 진짜 짜네요[..] 그럼~! 좋은 저녁보내세요.~ P.S. .. 어?; 만우절 지났네; 2006. 4. 2. 처녀작 [...] 제 생애 첫디지털컬러링 그림입니다. 문헌에 따르면 고등학교 1~2학년쯤인 것 같습니다. 당시는 포토샵이란것도 몰라서 페인트샵을 썼는데, 포토샵과 그림판의 중간단계에 있는 툴이라 이해하심 될 것 같지요. 참 소박하지요? 닭살멘트도 있고[...] 요즘 고딩들은 너무 살벌하게 잘 그린다니까... 당시는 Ki라는 닉을 썼습니다.. '오 나의 여신님'에 나오는 케이의 약칭이지요. 만화 중간에,베르단디에게 남긴 쪽지 마지막에 KI라고 써 있는 것에서 따온 겁니다. 그 주인공같이 미소녀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살고 싶었어요[..] 지금이요? 저희팀 7명 전원남자! 한 놈은 군바리!!! 제 자리를 중심으로 360도 전방향 남자입니다. 아 막 우울해진ㅇㄻㄴㅇㄴㅇㅁㄹㄻㅇㄴㄻㄴㅇ 그나저나 이사오면서 그동안 그렸던 연습장이 버려.. 2006. 4. 1. 땡땡이 팀장놈이 훈련갔습니다 병특이라 4주후에 나옵니다. 놀아야지.♬ 2006. 3. 30. NANA 이건 봐야죠. 꼭 봐야 할 겁니다! 2006. 3. 24.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입니다 간간이 '자기 맘대로 되지 않으면' 안좋은 소리를 하는 분들이 계시군요. 제 홈의 모든 게시판에 누가 어떤 내용을 쓰든, 그건 자유입니다. 다들 고등교육을 받으신 문화인들이시라 특별한 제제를 가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네티켓을 벗어나는 글들이 조금 보이는군요. 당연히 싫은 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장 저에게도 그런 글들이 종종 보이는군요. 그냥 잠시 북받쳐서, 조금 화가나서 그랬다고 믿겠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글을 쓴 시각은 저녁입니다만, 아침에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겠군요; 2006. 3. 22.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