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작업들86 며칠째 일이 없다. 아 햄복해. 2008. 10. 14. 미개인들 아 더 이상은 지겨워서 몬그리겠다ㅇㄴㄹㅇㄴㄻ 딱히 등장인이 여자가 아니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2008. 9. 12. 바가지 머리 그림을 그리고 나면 늘 느끼는 것이... '또 얼굴이 넙적해졌네.' 라는 건데 벌써 몇년째 그 버릇을 못고치고 있습니다. 2008. 8. 27. 불놀이 그게.. 웬지 들인시간에 비해 별 보람이 없었습니다.orz 아늑한 기분을 느끼려 그렸지만 별 느낌이 오지 않네요... 2008. 8. 20.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