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없는데다 투구까지 벗으니
어디 나오는 지 못알아보겠음둥...
노가다 과정
이번 그림은 한가지 잊고 있었던 교훈을 떠올리게 했는데,
그것은 "러프를 배신하지 말 것"이란 것입니다.
채색하다보면 전체를 보긴 힘들어지기 때문에,
디테일이 이상하다고 손보면 그대로 엉망이 되어버립니다. (으악!)
특히 얼굴부분은 더 그래요.
드래곤 없는데다 투구까지 벗으니
어디 나오는 지 못알아보겠음둥...
노가다 과정
이번 그림은 한가지 잊고 있었던 교훈을 떠올리게 했는데,
그것은 "러프를 배신하지 말 것"이란 것입니다.
채색하다보면 전체를 보긴 힘들어지기 때문에,
디테일이 이상하다고 손보면 그대로 엉망이 되어버립니다. (으악!)
특히 얼굴부분은 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