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작업들 티나 by IX. 2016/01/18 02:11:19 무대에 대한 생각도 없이, 그저 '쭉 뻗은 팔'을 그리고 싶어 시작한 그림인데, 역시 초반 계획이 부실하다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뭔가 애매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이즈 폐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5,789,995,211호의 소원 써니 라비사 모모 : 아람부드의 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