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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 이야기/Brave John

2분RPG #7

by IX. 2014/05/27 00:53:41


2014.05.27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배경이 끝나갑니다.

많이 그린 것 같은데, 별로 안되네요?!



2014.05.28

성벽을 그렸습니다. 도시 [레브라]도 완성!

집은 저게 아닌데.. 어울려서 갖다 썼습니다.



2014.06.04

일단 배경그리기가 지겨워져서 미뤄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릭터를 그리고자 했는데, 이를 위해선 시나리오 정리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설정잡고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출시 후에 보아주세요.

( 몇명이나 이 이야기를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


2014.06.10

어물쩡어물쩡하는 새에 벌써 6일이 지났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일을 하고 있어서 시간이 꽤 걸리는군요.

아실만한 분은 아시겠지만, 게임제작엔 이런 류의 작업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좀 슬픕니다.흑.


2014.06.12

모바일 게임유저 대부분이 글은 읽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간략하게나마 스토리형 RPG에 대한 꿈을 이루고 싶어서 이야기를 달았습니다.

소신을 갖고!

그 소신때문에 일정이 며칠이 미뤄진 건지는 비밀에 부치기로 해요. 우리



2014.06.17

회사일 때문에 블로그포스팅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갑자기 바빠졌군요!


2014.07.10

오랫만의 포스팅. 회사에서 돌아오면 저녁에 2시간정도 시간이 나는데,

조금씩이라도 전진해보기로 했습니다.

간단한 게임인데도... 게임을 구성하는 캐릭터란 정말 많군요.




2014.07.14

캐릭터는 손놓은지 오래라 감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아래는 NPC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