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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 이야기/Dragon Flight

1.2패치준비중.

by IX. 2012/08/12 17:00:00


원래 1.2엔 퀘스트가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만, 

일이 너무 커서 때려치웠습니다. 다음 패치로 미뤄야겠군요. 

아니면 영영 밀던가[...]


작은 게임인만큼 패치가 수월하리라 믿었건만,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이란 없군요. 생각보다 할일이 많습니다.

게다가 요새 날씨도 더웠고.(이게 가장 큼. 작업을 할 수가 없어...)


새 캐릭터 추가했슴다.ㅋ 

애초에 남캐 안넣겠다고 작정한 게임이라 여캐뿐입니다!!

사실 어쌔신이 아니라, 연금술사가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만,

밸런스때문에 어쌔신으로 변경했죠.



상점도 이제 제법 풍성해졌고요...

라기보단 꽉차서 이젠 뭐 더이상 넣을수가 없군요[...]

편대 비행 설명. 저거 뭐지..뭐야..

.. 스샷올려놓고 보니 저거 작업빼먹은게 눈에 들어오네영[...] 


아이템중에 알보이시죠?

그 알까면 새끼가 나오고, 전투에서 쓸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피카츄!!

본체보다 더 강해보인다는 것이 함정[...]



스샷만 보면 다 되어 보이는 게임들이 사실은 남은 일이 꽤 많을 때가 많습니다.


패치들은 충분한 밸런싱 테스트를 거침과 동시에,

사운드를 붙여야 합니다.

다국어 지원을 위해 외부에 번역도 맡겨야 하죠.

(전 국어도 잘 못해서 번역작업은 외부자의 도움이 필요)

홈페이지에 새롭게 업뎃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게임자체를 만드는데 반, 외부작업 반이라는 느낌이네요.

옛날엔 멋진 캐릭터만 그리면 게임나오는 줄 알았는데,

사실 그건 5%도 안됩니다. 나머지 95%는 귀찮은 일 투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