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라인
초여름 집으로 귀환할때 지하철역에서 늘 봤던 광고. 코렐라인.
옷재질의 사실감 있는 표현. 트랜스포머도 훌륭하지만, 이건 또 다른 방면으로 매우 뛰어나다는 느낌이었죠. 근대 CG의 한계는 어디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이젠 어떻게 저런 질감을 낼 수 있는지 감도 오질 않아요.. 어떤 셰이더를 쓴걸까... 렌더러는 어떤 걸 썼을까.. 진짜 실사같다....같은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진짜 실물이니까!!!!!!!
스텝,당신들!!! 이거 엄청난 걸 봐버렸군요!!
어쩐지 보는 내내 3D를 사용했으면서 왜 저렇게 동작을 끊기게 했을까라는 의문이 남았었는데,
연출이겠거니 싶었죠.
이러지마세요 orz 감동해버렸습니다.ㅠㅠ
작품성면에 있어서도 굳이 크리스마스의 악몽감독.이란 타이틀을 내걸지 않아도 충분히 뛰어난편인데
(호러블해서 애들이 보긴 좀 힘들겠지만서도) 영화자체는 흥행에 실패한것 같더군요.아깝습니다.
이런 좋은 작품이..
어쟸거나 주인공인 코렐라인, 포스터로 볼땐 그저 그랬는데 영화속의 모습은 제취향.
아.. 귀엽다. (피규어를 파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