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개발자에 관한 양키영화가 있어서 대여했다. 틀자마자 3:3정도로 농구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흑인백인 어울려 훡유와 댐잇을 연발하는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역시 양키영화구나.
그 농구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동네농구장 앞에서 프로토타입을 구상중이었다.
그 때 껄렁한 2인조가 등장한다.
'헤이,혹시 너희들 프로토타입을 구성하고 있나?'
'ㅇㅇ.근데 왜?'
'우린 프로토타입 그래픽외주 전문업체 '타일스퀘어'다 꼭 우릴 불러줘'
하며 명함한장없이 사라졌다.
..뭐야 이영화...
왜 그딴 업체가 있는거야...
역주) 미국엔 타임스퀘어라는 도시가 있다.
그리고 중간정도에서 망가지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데,
공감되지 않는 내용들 투성이.
하지만 그중에 정말 궁금한 내용이 나와서 그 결말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꿈에서 깼다.
꿈이었구나...
#2. 간밤의 글은 삭제.여러이유가 있습니다.
댓글달아주신 한분, 위로가 되었어요. 고마워요.
흑인백인 어울려 훡유와 댐잇을 연발하는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역시 양키영화구나.
그 농구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동네농구장 앞에서 프로토타입을 구상중이었다.
그 때 껄렁한 2인조가 등장한다.
'헤이,혹시 너희들 프로토타입을 구성하고 있나?'
'ㅇㅇ.근데 왜?'
'우린 프로토타입 그래픽외주 전문업체 '타일스퀘어'다 꼭 우릴 불러줘'
하며 명함한장없이 사라졌다.
..뭐야 이영화...
왜 그딴 업체가 있는거야...
역주) 미국엔 타임스퀘어라는 도시가 있다.
그리고 중간정도에서 망가지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데,
공감되지 않는 내용들 투성이.
하지만 그중에 정말 궁금한 내용이 나와서 그 결말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꿈에서 깼다.
꿈이었구나...
#2. 간밤의 글은 삭제.여러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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