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을 봤지요.
사진에서 보이는 게 그 물건입니다. [...]
블랙펄도 그랬고, 이 영화, 제목을 짓는데 그렇게 오래 고심하진 않는 것 같군요!
1편안보고 가면 후회합니다.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캐릭터들이 워낙 많은 영화이다 보니 각각의 사연을
설명할 틈없이 대사를 뱉거든요.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ㅋ..이 영화 애들, 말이 조낸 많습니다.
150분의 상영시간이 지나고 엔딩크레딧이 나왔습니다만..
..저만 그런 생각한 게 아닐겁니다.
극장이라 큰소리로는 말 못해도 서로 마음속에 품어둔 그 말
"왜 안끝나?!!!"
잭 스패로우는?
윌 터너는?
엘리자베스 스완은?
데비 존스는?
그래서 어떻게 되는데?
..과 같은 말들이 마음속에서 동시에 터져 나오지만
일단 배고파서 극장가를 빠져나왔어요.
수많은 의문을 품은 채 끝이 나 버린 영화,
분명 후속이 제작된다.라는 생각.
그렇다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조용히 극장을 나가서 3편의 정보를 찾아보는것.
해서 찾아보았는데..
▲ 심봤다!!
있군요. 네이버에서 쉽게 검색됩니다...만...
복장이 야메같아!!!
일본 시대극의 무사도 아니고 말이지,
고어 버빈스키씨, 미술감독에게 전해주세요 "당신은 해고야!"
침착합시다. 제작과정이라 그럴수도 있고, 설령 저 복장 그대로 나온다쳐도
조니 뎁이라면 멋질거야.
출연진도 그대로군요. 배우를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편은 아니지만,
웬일인지 키이라의 이름이 없길래 more를 눌러보았습니다.
웬일인지 키이라는 조연에 속해있군요.
그런데 낯익은 이름이 보였습니다.
주윤발!!!!
ㅇ라ㅣㅇ널나ㅣ얼
아아.. 침착해요. 나올수도 있어!! 시대를 풍미한 명배우 아닌가!!
하지만 뭐랄까, 고어씨, 대체 어떤 역으로 쓰시려고요!!
게다가 미묘하게 영어 네이밍이 적혀 있지 않은게 굉장히 수상해!!!
▲ 주윤발.
....아 여러모로 기대된ㄷ..
망자의 함은 어쨌든 재밌었습니다. 총평 : 지저분해.
P.S. 매트릭스에서 착안한 후속물 기획이라면, 스탭진스크롤후에 히든영상이 있을것이다!
라고 판단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제 예감은 거의 틀리는 편인데, 이번엔 빙고!
히든영상 있습니다. 스탭롤 끝까지 보시면
...10초정도 있습니다[...아니, 10초도 안되나..]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