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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시를 써봤습니다.

by IX. 2009/04/24 10:52:45
봄이고 해서 시를 한편 써봤습니다.



   - 김석현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 힘차게 달려보자.

너와 내 가슴속에
가득 품은 큰 꿈은

세계 제일의 피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