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DW5 : 기계신, 머신

IX. 2011. 3. 26. 23:59

길쭉길쭉.

삼면도는 이만하면 됐다. 모델링해보자.


1회 모델링하는 시간을 재봤다. 1시간이 채 안된다. 그 이상은 집중이 안돼. 충격이다. 나 엄청 산만하네!
하루에 1회모델링한다는 이야기는 아님. 하루에 1시간해서 완성한다면 빛의 속도지.

올리고 나니 진행한 게 너무 없으니 좀 더 하다 자야겠습니다. 읔

디테일 제작에 돌입.



 원화

러프모델링. 더디게 진행. 느려.

빼곡히.


관절구조에서 큰 실수한게...... 모가지를 좌우로 돌릴수가 없자나............orz

전체 공정으로 보면 이정도. 하-안참 멀었다. 컴퓨터가 버텨주기를.

무엇이 그리 바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깨부분은 날림공사를 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무엇이 그리 초초한가? 자네.

어깨부분은 단순히 복잡하기만 한것 같아서 조금 반성.
핵심이 되는 모양이 없다는 게 큰 실수군요.
다만들고 나중에 다시 손을 대든가 해야겠습니다.
특히 중간에 저 스피커 어쩔.